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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민권 시험 인터뷰 질문 (100문제) The 100 civics (history and government) questions and answers for the naturalization test are listed below. The civics test is an oral test and the USCIS Officer will ask the applicant up to 10 of the 100 civics questions. An applicant must answer 6 out of 10 questions correctly to pass the civics portion of the naturalization test. On the naturalization test, some answers may change because of .. 2021. 7. 13.
미국 시민권 신청 시민권 신청 시 필요한 사항 한국 여권 (신, 구 여권) 영주권 소셜 시큐리티 카드 주 운전 면허증 혹은 ID 이민국용 수표 시민권 정보 및 서류양식 정보 웹사이트 http://uscis.gov Home We have many resources to help you achieve your goals. Use our self-service tools to learn about eligibility, our filing fees, and to study for and take the English and civics practice test. www.uscis.gov 시민권 신청 시 필요한 인적사항 - 영주권 취득 후 출, 입국한 모든 국가와 날짜 - 지난 5년간 거주지 주소와 기간 - 지난 5년간 직장 주.. 2021. 7. 11.
국제 전화 - 세계 각국 나라 코드 Country Code Argentina 54 Australia 61 Austria 43 Bangladesh 880 Belgium 32 Bolivia 591 Brazil 55 Bulgaria 359 Canada 1 China 86 Chile 56 Colombia 57 Costa Rica 506 Czech & Slovakia 42 Denmark 45 Ecuador 593 Egypt 20 El Salvador 503 Ethiopia 251 Fiji 679 Finland 358 France 33 Gabon 241 Germany 49 Ghana 233 Gibraltar 350 Greece 30 Greenland 299 Guam 671 Guatemala 502 Guyana 592 Haiti 509 Honduras 504 Hong Kon.. 2021. 7. 9.
해외여행 - 월별로 여행가기 좋은 나라 *빨간색으로 쓴 달이 여행하기 좋은 시기 1. 오사카, 교토: 3월~4월 - 4월: 벚꽃시즌 - 7월~8월: 불꽃축제시즌이나 날씨가 덥고 습한 편 2. 삿포로: 1월~3월, 6월~7월 - 2월: 눈꽃축제시즌 - 6월~7월: 날씨가 좋아 여행하기 좋은 시기 - 8월~9월: 우기💧 3. 오키나와: 1월~2월, 7~ 9월 - 1월~2월: 스쿠버다이빙 가능 - 7월~9월: 해수욕하기 가장 좋은 날씨 - 5월~6월: 우기💧 4. 후쿠오카: 1월~2월, 4월~5월, 10월 - 1월~2월: 특히 유후인은 온천하기 좋은 시즌 - 4월: 벗꽃시즌 - 10월: 최적의 가을 날씨 - 8월~9월: 우기💧 *유후인: 규슈의 대표 온천 5. 홍콩: 1월~3월 - 1월~3월: 신선한 날씨, 쇼핑 세일 시즌 - 7월~8월: 우기💧 .. 2021. 6. 25.
와인 종류 - 좋아하는 향을 찾아서 와인은 수천 가지의 다양한 맛을 지니고 있지만 모두 아래의 15가지 스타일 중 하나에 속합니다. 포도 품종과 와인 산지에 대해서 모르더라도 이 중에서 마음에 드는 맛과 향을 고른다면 와인을 선택하는 일이 더 즐거워질 것입니다.  레드 와인1. 과일향이 풍부한 스타일상큼하고 맛이 좋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과일향이 진해 감칠맛이 납니다. 요리에 곁들이거나 그냥 마셔도 느낌이 좋습니다.대표적인 와인: 칠레산 메를로 (Merlot)어울리는 요리: 쇠고기, 양고기, 바비큐, 치킨, 돼지고기 2. 딸기류의 향이 부드럽게 풍기는 스타일부드럽고 향기로운 와인으로, 딸기, 산딸기, 체리 같은 붉은 과일향이 납니다.대표적인 와인: 피노 누아 (Pinot Noir)어울리는 요리: 향이 진한 쇠고기나 양고기 요리,.. 2021. 6. 23.
부자들의 습관 하루 30분 이상 책을 읽는다.부자88%가난한 사람2%평생 교육을 통한 자기계발의 힘을 믿는다.부자86%가난한 사람5%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부자86%가난한 사람26%매일 할 일을 적어둔다.부자81%가난한 사람9%구체적인 목표 달성에 집중한다.부자80%가난한 사람12%       일주일에 4번 이상 운동한다.부자76%가난한 사람23%자녀에게 매일의 성공하는 습관을 가르친다.부자74%가난한 사람3%목표를 기록해둔다.부자67%가난한 사람17%자동차안에서 오디오북을 듣는다.부자63%가난한 사람5%출근하기 3시간 이상 전에 일어난다.부자44%가난한 사람3%  - 자료: 토마스 C. 콜리의 설문조사 2021. 6. 19.
쓸쓸함이 따뜻함에게, 내 따뜻함에 그대 쓸쓸함 기대어 언제부턴가 나는 따뜻한 세상 하나 만들고 싶었습니다. 아무리 추운 거리에서 돌아와도, 거기 내 마음과 그대 마음 맞물려 넣으면 아름다운 모닥불로 타오르는 세상, 불 그림자 멀리 멀리 얼음장을 녹이고 노여움을 녹이고 가시철망 담벼락을 와르르 녹여 부드러운 강물로 깊어지는 세상, 그런 세상에 살고 싶었습니다. 그대 따뜻함에 내 쓸쓸함 기대거나 내 따뜻함에 그대 쓸쓸함 기대어 우리 삶의 둥지 따로 틀 필요 없다면 곤륜산 가는 길이 멀지 않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내 피가 너무 따뜻하여 그대 쓸쓸함 보이지 않는 날은 그대 쓸쓸함과 내 따뜻함이 물과 기름으로 외롭습니다. 내가 너무 쓸쓸하여 그대 따뜻함 보이지 않는 날은 그대 따뜻함과 내 쓸쓸함이 화산과 빙산으로 좌초합니다. 오 진실로 원하고.. 2021. 6. 17.
눈이 부시게 - 엔딩 내레이션 《눈이 부시게》는 JTBC에서 2019년 2월 11일부터 3월 19일까지 방영되었던 월화드라마입니다. 한국 드라마에서 부정적으로 묘사되고 있는 알츠하이머라는 질병과,  현재 한국 사회에서 무시받고 있는 노인이라는 소재가 심도 있으면서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제작되었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에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질 무렵 노을의 냄새.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이 모든 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오늘을 사랑하세요. 눈이 부시.. 2021. 6. 10.
미생 (feat. 이창호 9단) 미생의 뜻: 바둑에서 미생(未生)은 살아있지 않은 상태 혹은 그 돌을 이르는 말이라고 합니다. 완전히 죽은 돌을 뜻하는 사석(死石)과는 달리, 완생 하지는 못했지만 완생 할 여지를 남기고 있는 상태 혹은 그 돌을 미생이라고 합니다. 노력을 이기는 재능은 없고 노력을 외면하는 결과는 없다. 몰라서 둬버린 실수는 별 느낌이 없었지만, 경솔하게 불쑥 손이 나간 실수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지만 몰라서 한 실수는 발전의 계기가 되지만 경솔한 실수는 되돌리기 어려운 타격이 되는 셈이다. 순류에 역류를 일으킬 때 즉각 반응하는 것은 어리석다. 거기에 휘말리면 나를 잃고 상대의 흐름에 이끌려 순식간에 국면의 주도권을 넘겨주게 된다. 내가 역류를 일으켰을 때 나의 순류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은.. 2021. 6. 9.
인생은 아름다워, 빗속에서 춤을 "인생이란 폭풍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빗속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 비비안 그린 하나, 지나간 일들을 떠올리지 말 것. 둘, 이미 일어난 일들을 후회하지 말 것. 셋, 바꿀 수 없는 것들을 아쉬워하지 말 것. 2021. 6. 8.
엄마가 딸에게 by 양희은, 악동뮤지션 (스며드는 것) 엄마가 딸에게 (Feat. Tymee, 김규리) (Rap Ver.) 아티스트 양희은, 김창기 앨범 '뜻밖의 만남' 네 번째 발매일 1970.01.01 엄마가 딸에게 - 양희은, 악동뮤지션 아버지가 아들에게 - 유희승, 유동규 꽃게가 간장 속에 반쯤 몸을 담그고 엎드려 있다 등판에 간장이 울컥울컥 쏟아질 때 꽃게는 뱃속의 알을 껴안으려고 꿈틀거리다가 더 낮게 더 바닥 쪽으로 웅크렸으리라 버둥거렸으리라 버둥거리다가 어찌할 수 없어서 살 속으로 스며드는 것을 한때의 어스름을 꽃게는 천천히 받아들였으리라 껍질이 먹먹해지기 전에 가만히 알들에게 말했으리라 저녁이야 불 끄고 잘 시간이야 - 안도현 2021. 6. 7.
감정 알레르기 반응은 사람마다 제 각각이라 추측이 불가능하며 누구와도 비슷하지 않다. 내게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났다고 해서 다른 사람에게도 똑같은 반응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나는 A 때문에 화가 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B가 A와 결합했기 때문에 문제를 일으킨 것일 수도 있다. 2021.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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